HOME > 관련기사 (중견기업 육성)정부, 中企 키워 3년 후 3천개 중견기업 만든다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3000개의 중견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가업승계 상속세 공제와 연구개발(R&D) 세액공제, 하도급 거래에서 보호 등 중소기업에 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인재확보와 기술개발·경영혁신·글로벌화 등도 지원한다. 정부는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 (중견기업 육성)윤상직 차관 "산업 생태계 바로잡는 대책"(일문일답)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9일 "중견기업 확대는 산업 생태계를 바로 잡는 중요한 대책"이라며 "생태계 중 허리 부분인 중견기업을 보강하면서 튼튼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윤상직 지경부 제1차관은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2010년 기준으로 1291개로 추정되는 중견기업을 오는 2015년까지 3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차... 중기청 "독일에 中企 제품 전용관 연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독일 최대 유통업체인 에데카(Edeka)와 메트로(Metro), 스트라우스(Strauss) 백화점에 ‘한국 중소기업제품 전용관’이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은 현재 유럽시장개척단을 이끌고 독일을 방문 중인 송종호 청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독일 기센 및 레버쿠젠 지역에서 열린 독일 대형유통점 구매상담회에서 에데카 및 메트로, 스트라우스 임원과 만나 한국 중... 이노비즈협, 中企 '맞춤형 현장방문 기술교육' 지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 이수태)는 8일 '맞춤형 현장방문 기술교육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활동에 대한 수준 향상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으로, 1회 교육당 8명 이상이 참석해야 한다. 총 40시간의 교육 시간이 규정돼,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9주내(8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