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번엔 보아다' 팬택, 베가레이서2 모델에 '보아' 발탁 팬택이 한국가요계의 대표적인 스타 보아와 영화배우 유승호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팬택은 보아를 '베가레이서2'의 모델로 발탁했다며, 4일부터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팬택은 '한 손에 들어오는 5인치 스마트폰'이라는 '베가S5'의 특장점을 '아역으로 시작해 훌륭하게 성장한' 유승호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며 '베가S5'의 광고모델로 유승호를... 휴대폰 서비스센터,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잠재적 유출 우려 KT(030200)의 고객정보가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휴대전화 서비스센터도 잠재적 고객정보 유출대상이 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 3사는 각사별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때 고객은 각 서비스센터에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는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데,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그다지 ... 팬택, 美 시장에 쿼티 LTE폰 '머로더' 출시 팬택이 미국 시장에 쿼티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팬택은 2일(현지시각)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슬림한 쿼티 LTE 스마트폰 '머로더(Marauder)'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머로더'가 11.8㎜의 두께로 쿼티 자판을 탑재하면 두꺼워질 수 밖에 없다는 통념을 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기에 쿼티 자판 키패드를... 팬택 베가S5, 1GB 램(RAM)으로 출시된 이유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팬택 베가S5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스펙을 갖췄지만 램(RAM) 용량은 1GB를 채용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삼성 갤럭시S3나 LG전자 옵티머스LTE2에 비하면 RAM 가용량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 팬택, 베가S5 앞세워 스마트폰 판매 600만대 돌파 팬택 스카이가 국내에서 스마트폰 누적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했다. 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지난 5월 국내 스마트폰 누적판매량이 550만대를 기록했으며 월 평균 35만대 판매량을 고려하면 현재 600만대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30일 기준으로 ▲시리우스 12만대 ▲이자르 26만대 ▲베가 25만대 ▲미라크 59만대 ▲베가X 60만대 ▲베가S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