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중기청 공동기획)누보, 핸드메이드에 '오픈마켓'을 도입하다! 출연자 : 김재윤 파트너스벤처캐피탈 팀장 / 민준기 누보 대표 앵커 :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집중기획 ‘1인 창조기업,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열다!’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제2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문경미 기자. 마이크 받아주시죠. 기자 : 매주 지식기반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한국경제硏 "낙수효과 유효..성과공유제 확산해야" 동반성장지수·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등의 정책 대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성과공유제를 확산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병기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9일 '대기업 성장의 낙수효과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양극화가 심화되고 낙수효과가 무효하다는 가설에 근거한 기업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낙수효과란 대기업과 부자가 돈을 벌... (중견기업 육성)"부담 줄기는커녕 더 늘었다"..업계 반응 '시큰둥' 정부가 중견기업 육성 대책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3000개의 중견기업을 키우겠다고 발표했지만 업계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정부는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13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15년까지 중견기업 3000개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중견기업 3000 플러스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정부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겪는 부담... (중견기업 육성)중견기업국 신설 후 첫 작품 평가 주목 정권 말 으레 나타나는 '공무원 밥그릇 늘리기' 중 하나로 지적된 중견기업국이 지난 5월1일 신설 후 첫 작품을 내놨다. 그 동안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중소기업정책 수혜 때문에 중견기업으로 진입을 거부하는 이른바 '피터팬 신드롬'을 극복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13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15... 글로벌 '히든챔피언'의 노하우, 독일기업에서 배운다! “국가는 외부 위기 상황에도 중소기업들이 견뎌낼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독일 50대 기업에 꼽히는 프로이덴베르그(Freuden Berg)그룹의 마틴 스타크 박사(Dr. Martin Stark 부회장)는 한국 정부가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해야 할 정책으로 ‘금융 시스템’을 꼽았다. 그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