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드 누적액 알려주는 KT '올레카드매니저' 계속 서비스 결제문자를 취합해 누적사용금액을 알려주는 서비스인 KT의 '올레 카드매니저'에 비상이 걸렸다. 다음달부터 신용카드사도 카드 사용고객들에게 누적 사용금액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거래건별 실시간 사용액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9월부터 '누적사용액 알림서비스'를 일괄 제공토록 조치했다. 이에따라 지난 6월부터 신용카드나 체... KT, 여성 IT 인재 앱개발 교육 무상지원 KT(030200)는 'UN Women 차세대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에서 선발된 여성인재 30명과 덕성여자대학교 IT 전공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UN Women 차세대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는 UN Women과 덕성여대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덕성여대에서 이뤄졌으며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 아프리카의 대학... 경쟁력 강화위해 민관이 함께..'빅데이터 포럼' 출범 빅데이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공동으로 통신사 및 방송사, 전자업체, 빅데이터 전문업체 등 관련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빅데이터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형식이 다... KT 올레닷컴, 구매고객 100만 돌파 KT(030200)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올레닷컴이 지난 2010년 오픈 이래 누적 구매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레닷컴은 유무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한 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11월 오픈 한 KT 공식 온라인 유통 채널이다. 오픈 시점부터 100만 구매고객 돌파까지 20개월이 소요됐으며, 매월 5만 명 이상의 고객이 상품을 구... KT 정보유출 피해자 100명 집단 손배소송 제기 KT(030200)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자들이 KT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의 대리인인 노경희 변호사는 이모씨 등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자 100명이 14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KT를 상대로 피해자 1인당 50만원씩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해자들은 소장에서 "KT가 개인정보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