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비벨록스, 국내 첫 마스터카드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인증 획득 유비벨록스(089850)는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모바일 페이패스(Mobile PayPass)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페이패스는 휴대폰에 탑재된 USIM을 통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모바일 결제 등)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증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최근 삼성카드(029780)의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 구축과 함께 마스터카드 모바일... 내달부터 카드 '누적사용액 알림서비스' 실시 다음달부터 신용카드 누적 사용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카드 '누적사용액 알림서비스'가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거래건별 실시간 사용액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9월부터 '누적사용액 알림서비스'를 일괄 제공토록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미 지난해 4월 20개 신용카드사(겸영은행 포함)를 대상으로 누적사용액 알림서비스 제도를 도입토록 지도했지만 ... (2012세법개정)신용카드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인하되고, 현금영수증은 직불형카드와 같은 수준으로 소득공제율이 인상된다. 직불형카드와 현금영수증의 사용을 늘려 건전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의 '2012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 (2012세법개정)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인하 재시도하지만.. 정부가 다시 한번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인하에 도전했다. '미끼(?)는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을 확대다. 정부는 그 동안 비과세감면 축소를 기본원칙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근로자들의 세금부담 증가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다. 기획재정부는 8일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20%에서 15%로 5%포인트 낮추는 대신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을 20%에서 30%로 10%포... 외환은행, AMEX 선정 '2011년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 외환은행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외환크로스마일카드'가 글로벌 신용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부터 '2011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글로벌 마케팅상'은 매년 전 세계 159개국의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발급사의 카드상품 및 마케팅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 신용카드사를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환은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