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스키 업계, 2030 젊은층 틈새시장 공략 경기불황으로 지난 상반기 매출이 10% 감소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위스키 업계가 주요 소비 연령층 이외에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40~50대의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의 마케팅 전략을 유지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20~30대 젊은 직장인이나 예비 직장인인 대학생까지로 그 타깃을 확대하는 추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NS를 활용한 상... 페르노리카, 발렌타인 챔피언십 41년 공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하기 위해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41년' 위스키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리 웨스트우드가 협업한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는 41년 이상의 진귀한 원액이 사용된 최상의 제품이다. 발렌타인은 이번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맞아 일반 소비자들도 발렌타인 챔... 페르노리카, '발렌타인 40년' 출시 발렌타인 40년산이 출시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고급 위스키 '발렌타인 40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렌타인 40년'은 최고의 원액을 빚어 최상의 위스키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의 정신이 반영된 위스키다.200여년간 5대 마스터 블렌더들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몰트와 그레인 원액이 블렌딩 됐다. 보틀 역시 영국 최고의 세공장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