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주공산' 자급제폰 시장..삼성, 독식하나 삼성전자가 경쟁사들이 관망하고 있는 틈을 타 자급제폰 시장도 장악할 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26일 국내 최초로 휴대폰 자급제용 스마트폰인 '갤럭시M 스타일'의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M 스타일에 이어 조만간 'SHW-M460D'이라는 두번째 자급제용 단말기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아직 제품명과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G ... 방통위, 중소방송사 방영권 지원 협약식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콘텐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방송사에 정부지원으로 제작한 방송콘텐츠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지역민방,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DMB 등 39개 중소방송사업자와 2일 방영권 지원 협약을 맺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 <불멸의 전쟁&g... 소비자 통신불만 '부당요금 청구' 가장 커 올 상반기동안 소비자들은 통신 서비스에서 '부당요금 청구'에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방송통신 CS센터에서 접수·처리된 '2012년도 상반기 방송통신 민원 주요동향'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에 접수된 방송통신 민원은 총 2만9164건으로 이중 통신민원은 2만5299건이나 차지했다. 특히 소액결제를 포함한 부당요금 청구, 위약금, 통신품질불... "이달 16일 울산지역 지상파 아날로그TV방송 종료" 2013년 지상파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2시 울산부터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1일 서면회의를 열고 지역별 순차 종료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상파 아날로그방송 종료일 전후로 정부지원 신청이 몰릴 경우 시민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 방통위, 제2회 방송통신 대학(원)생 토론대회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다음달 29일 제2회 방송통신 대학(원)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토론은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통합적인 ICT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논제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서, 에세이, 재학증명서를 다음달 19일까지 메일(kca@kca.kr)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