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경부, 전기절약 우수 지자체에 43억 지원 정부가 전기소비절약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해 총 43억원 규모의 지역사업 예산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식경제부는 1일 전기 절약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하는 '절전가향왕(節電佳鄕王)' 선발대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절전가향(節電佳鄕)'은 절전을 잘하는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뜻으로, 이번 선발대회는 전력수급 위기 상... 류시원, 제작사 상대 2억5천만원 '인센티브 소송' 승소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씨(40)가 인센티브를 달라며 드라마 제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류씨가 드라마 제작사인 예인문화를 상대로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약정금청구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출연계약... 학교폭력 예방, 유통업계가 앞장선다 최근 유통업계가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 경찰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재단에 직접 기부하거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부모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광고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학부모,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엔... 지엔푸드, 제1회 인구의 날 장관 표창 수상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는 제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엔푸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결혼·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지엔푸드는 임직원들이 첫째 출산 시 50만원, 둘째 출산 시 1000만원, 셋째 출산 시 200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 굽네치킨, 직원에 출산장려금 지급 화제 최근 몇 년간 출산율이 급감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엔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지난 8일 일산 소재의 본사에서 직원들의 출산을 독려하고 축하하는 '출산장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엔푸드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첫째 출산 시 50만원, 둘째 출산 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