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부근 사장, IFA서 간판 CEO로 등판 파죽지세다. TV에 이어 냉장고 등 손대는 가전마다 세계 1위다.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되면서 모바일에 밀렸던 왕좌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승부사 윤부근(사진)의 힘이다. 그가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2’를 통해 삼성전자 간판 CEO로 데뷔한다. 세계최대가전박람회인 IFA는 CES(세계전자제품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래스)와 더불어 IT(정보기술) 분야 세계 ... (IFA2011)LG전자 "내년 3DTV 시장 1위 달성" LG전자(066570)가 내년 3DTV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IFA 2011’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세계 3DTV시장 1위 달성으로 ‘LG 3D 리더’ 이미지를 확립시키겠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3D는 대세”라며 “3DTV 세계 1위 달성을 기반으로 TV 세계 1위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며 “... (IFA2011)삼성전자, '슬레이트PC' 공개 삼성전자(005930)는 현지시간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IFA 2011에서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 을 선보였다. 슬레이트 PC 시리즈7은 기존 PC의 윈도우 환경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태블릿PC 처럼 이동성, 멀티 터치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삼성전자측은 밝혔다. 슬레이트 PC 시리즈7은 인텔코어 i5와 128GB의 SSD를 탑재하여 원할한 멀티태스킹... (IFA2011) 삼성전자, IFA 2011서 '시리즈7 크로노스'노트북 공개 삼성전자(005930)는 9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7 크로노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리즈7 크로노스는 인텔의 최신 CPU Core i7와 750GB 대용량 하드 디스크를 제공한다. 또 대용량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의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을 적용했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