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채널A, 선정적 방송으로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 처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그 여자 그 남자>가 지나친 폭력과 욕설을 방송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로부터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경고’ 처분을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프로그램의 7월7일, 10일 방송분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중 ‘폭력묘사’, ‘방송언어’ 등을 위반했다며 중징계를 ... (부고)김택곤씨(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부친상 ▲김택곤(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성곤(인천항만물류협회 운영팀장), 미화(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 진홍(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씨 부친상. 이기수(전북대 공대 교수), 고재영(㈜뉴로벤션 이사)씨 빙부상. -일시: 2012년 8월25일 오후 4시20분-빈소: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발인: 2012년 8월28일 오전 7시-연락처: 02-3779-1526 ...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6월의 좋은 방송 SBS 다큐멘터리 <내 마음의 크레파스> ‘앙골라 난민 소년 사무엘’ 편(6월7일 방영)이 6월의 좋은 방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 등 5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22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KBS1 <이카로스의 꿈>, EBS <다큐프...  심의위원을 '심의'해야 하는 아이러니 "한 분은 회피, 한 분은 기권, 이게 뭔가? 상당히 테크니컬하다." "제재하기 싫으면 문제없다는 의견을, 정치적 부담지기 싫으면 기권하면 되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위원 2명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 불만을 쏟아냈다. 지난 9일 오후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다. 이날 이견이 충돌한 건 MBC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 부상 보도' 심의 결과 ... 협찬 고지 위반한 '엠넷'.."시청자 사과"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품기능을 오인케 할 수 있는 내용을 방송한 5개 상품판매방송사와 2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해 ‘주의’ 등의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여름철을 맞아 상품판매방송과 케이블TV 인포머셜광고를 통한 냉감기능 생활용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점을 주목, 이에 대한 중점심의를 벌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