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전보> ◇과(팀)장급 ▲해외진출추진팀장 김승모▲WiBro팀장 최병택▲위성전파감시센터장 이동정▲부산전파관리소장 정규연▲강릉전파관리소장 오형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신종철(이상 9월3일자)▲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장 박준국(9월6일자) 스마트폰 경제활동 '활발'..모바일쇼핑·뱅킹 이용자 증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고 은행업무를 보는 스마트폰 경제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2012년 상반기)'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쇼핑 경험자는 올 1월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조사결과 대비 12.9%p 증가한 59.9%로 나타났다. 스마트폰뱅킹 경험자도 10.7%p 증가한 58.6%인 것으로 집계돼 스마트폰... 방통위, 대출 불법스팸 대량 전송자 적발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 소속 서울전파관리소는 대출 불법스팸 대량 전송자 이 모씨(42세)를 적발해 관할 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모씨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총 186만 여건의 불법 대출 광고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모씨는 서울시 강북구 ○○동 소재 대부중개업체를 운영하면서 대출고객 모집을 위해 "△△은행입니다 연6% 가... 방통위, 태풍 볼라벤 대비 비상대책반 운영 방송통신위원회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전국적인 방송통신 재난발생에 대한 대비를 위해 안성훈 비상계획담당관 주관으로 방송통신재난상황실을 개소하고 소속기관과 방송통신사업자에게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해 방송통신·전파분야의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긴급복구용 장비 등을 집중점검하고, 비상통신수단확... 방통위, '인터넷 실명제' 적용 업계 자율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여부를 사업자 자율로 판단하도록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3일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위헌'으로 결정, 이 제도는 5년만에 폐지되게 됐다. 하지만 방통위는 정부가 인터넷실명제를 의무화한게 위헌으로 결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실명제 적용여부는 업계 자율로 결정되게 된다. 방통위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