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지역MBC 광고 매출 보장 방안' 승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의 MBC 네트워크 지원 방안을 승인했다. 코바코가 제출한 MBC 네트워크 지원방안은 최근 5년간 MBC 광고매출에 대한 지역MBC 각사의 광고매출 비율을 유지, 지역MBC에 현행 수준의 광고매출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MBC, 지역MBC, 코바코가 참... CJ헬로비전, 유가증권 상장 예비심사 승인(상보) 국내 최대 유선 방송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CJ헬로비전이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CJ헬로비전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 CJ헬로비전은 이르면 오는 11월 중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0년 케이블TV 시장에 진출한 CJ헬로비전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 CJ헬로비전, LTE 알뜰폰 시작..요금제는 KT와 동일 CJ헬로비전이 이동통신재판매(MVNO,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 CJ헬로비전은 30일 KT(030200)와 LTE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해 내달 3일부터 '헬로LT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헬로LTE'는 요금제는 KT와 동일하다. LTE34(3만4000원)부터 시작해 LTE42, LTE52, LTE62, LTE72, LTE85, LTE1000, LTE1250 등... CJ헬로비전,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기가인터넷 현장 교육 CJ헬로비전은 마이스터고인 수도공업고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자사의 앞선 기가인터넷 기술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학생들은 케이블TV에서의 인터넷 서비스 방식과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케이블 네트워크 기술을 배웠고, 이후 양천구 디지털미디어센터와 네트워크운영센터를 견학하며 인터넷 서비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부터 방송통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