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남보금자리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 경쟁 돌입 서울 강남 보금자리지구에 대형건설사들의 오피스텔 '신규 브랜드 열전'이 펼쳐진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이 이달부터 내달까지 2100여실의 오피스텔을 쏟아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음달 강남 보금자리지구에 포스코(005490)건설이 '강남 더샵라르고'를 분양하며 대우건설(047040)의 '강남 2차 푸르지오시티'와 오피스텔 브랜드 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강남 ... 포스코건설, 강남보금자리지구에 오피스텔 분양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중 강남 보금자리지구에서 '더샵 라르고'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강남 보금자리지구 7-3블록과 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10층에 풀빌트인(Full built-in) 소형 오피스텔 458실로 구성된다. '강남 더샵 라르고'는 강남 보금자리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중 교통환경이 가장 좋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가장 가깝고, 23번 ... 가을 성수기, 알짜 오피스텔 분양 봇물 좀처럼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가을 부동산 성수기 9월, 10월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알짜 수익형 상품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1만여실이 공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물량까지 더하면 올해 총 분양물량은 2만9000여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하반기 분양에 나서는 수익형 부... 대형건설사 오피스텔 너도나도 '광교' 대형 건설사들이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광교 오피스텔 시장에 진출한 대형 건설사는 신세계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이다. ◇신세계건설 ‘더 로프트’ 조감도 먼저 신세계건설은 경기도청역(가칭) 인근에 '더 로프트'를 공급한다. 지하4층~지상8층, 전용면적 기준 16.81∼20.65㎡ 초소형... 신세계건설, 광교 오피스텔 '더 로프트' 분양 신세계건설은 광교 '더 로프트' 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하4층~지상8층, 전용면적 기준 16.81∼20.65㎡ 초소형 오피스텔 307실로 구성 돼 있으며, 상가는 1층에만 33개가 들어선다. 특히 '더 로프트'는 층고가 3.8m에 달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층고가 높다보니 입주 후 인테리어로 내부를 복층형으로 꾸밀 수 있다. 또 500여 대의 자동차가 동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