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세계I&C, 4분기 신세계에서 90억8200만원 매출 계획 #신세계I&C는 12일 올해 4분기 그룹계열사 신세계(004170)로부터 90억8200만원 규모의 상품·용역 관련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신세계아이앤씨가 신세계로부터 매입하는 금액은 2억5500만원이다. 신세계I&C의 이마트(139480)(29.01%)이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각각 4.31%, 2.33%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 신세계, 경기침체·태풍에 기존점 신장율 부진-동양證 동양증권은 12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8월 경기 침체, 태풍 영향 등으로 부진한 기존점 신장율을 보였다며 외형 성장 저하와 신규점 영향으로 8월 영업이익도 전년 동월보다 45% 감소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상화 동양증궈 연구원은 "8월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2869억원을 기록했다"며 "백화점부문...  정부 소비 증진책에 관련주 ‘냉담’ 정부가 소비 증진을 위해 개별소비세를 낮췄지만 증권시장은 정책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 전날 정부는 저효율 대용량 가전제품과 자동차의 개별 소비세를 올해 말까지 5%에서 3.5%로 낮췄다. 1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신세계(004170)는 2.44% 하락하고 있고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 하이마트(071840), 이마트(139480)는 약보합권이다. 남옥진 삼성증권(016360... 신세계백화점, 자주매장 상품전 개최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자주매장상품들을 한 눈에 선보이는 '신세계 컬렉션을 진행한다. '자주매장상품'은 백화점 바이어가 국내외 브랜드를 직접 소싱해오는 상품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대에 육박하면서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660㎡(200평)규모의 본점 문화홀을 포함한 전 자주매장에서 ... (7줄시황)코스피, 1880선 회복 임박..삼성電 ↑(10:16)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88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3포인트(0.26%) 오른 1879.3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만 81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원, 54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도 우위다. 차익 352억원, 비차익 132억원 등 총 4... 신세계 면세 사업 진출..파라다이스 면세점 인수 신세계그룹이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인수하고 면세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세계(004170)그룹의 계열사인 조선호텔은 5일 파라다이스(034230) 면세점 지분 81%를 931억500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양수 및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어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연계해 지역-기업이 윈윈...  백화점株, 소비심리 악화 소식에 약세 백화점주들이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신세계(004170)가 3.20% 밀리고 있고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도 약세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시장과 부동산 지표의 부진과 ▲가계 부채에 대한 부담, ▲최근 생활물가 상승 우려감 등이 소비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은...  애플 쇼크에 삼성 계열사·부품주 '우르르' 27일 증시는 삼성전자(005930)가 애플과의 소송에 패소하면서 업종 간에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와 부품주들이 크게 하락한 반면 LG(003550) 계열사 종목들이 반사이익을 받아 상승했다. 외국인 매수세는 IT주를 피해 유통 등 내수주에 몰렸으며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금융주가 선전했다. ◇삼성전자, 패소 여파로 7%대 급락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