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헬로비전 '티빙', IBC선정 '올해의 온라인 비디오' 대상 CJ헬로비전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미디어 전시회 IBC에서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커넥티드월드TV 어워즈’의 ‘올해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티빙은 지난해 IBC에서도 ‘최고의 N스크린 서비스’를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IBC 어워즈’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IBC ‘커넥티드월드TV 어... CJ헬로비전, 런던올림픽 4위 선수에게 LTE 4년간 지원 CJ헬로비전은 장미란, 왕기춘 선수 등 런던올림픽 4위 선수 8명에게 4년간 '헬로LTE'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로 한 왕기춘 선수 등 8명에게는 선수들이 원하는 뒷번호 4자리수로 선개통한 다음, 헬로모바일폰과 함께 CJ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CJ원박스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3일 CJ헬로비전은 유도의 왕기춘 ... CJ헬로비전, 'IT EXPO'서 UHDTV 등 앞선 기술 선보여 CJ헬로비전이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IT EXPO'에 참가해 앞선 기술을 공개한다. 6일 84인치 초고화질TV에서 선보인 UHDTV 서비스는 기존의 HD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CJ헬로비전은 향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가인터넷망을 통해 케이블TV가입자들에게 UHDTV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 알뜰하지 않은 알뜰폰 'LTE'..차별화 전략 있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알뜰폰) 서비스 사업자들이 지난 3일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요금이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동일해 서비스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비전과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3일 '헬로 LTE'와 'WHOM LTE'를 각각 출시했다. 양사 모두 KT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제 수준은 KT와 동일하다. 요금제는 ... CJ헬로비전,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도입 CJ헬로비전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CJ헬로비전 신규가입자에게 명의도용방지 서비스(M-safer)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M-safer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 정책에 따라 신규 가입시 본인 명의로 개통된 모든 휴대전화에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함으로써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다. CJ헬로비전은 오는 5일부터 M-safer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