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 이기주 전 방통위 기조실장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장(KISA)에 이기주(사진)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5일부터 오는 2015년 9월24일까지다.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1981년 행정고시(25회)를 거쳐 정보통신부 통신기획과장, 전파방송기획단장, 통신방송융합기획단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네트워크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김앤장 ... SKT "원가공개 수용 못해..항소할 것"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요금 원가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을 수용하며 '요금인가신청서' 등에 대해서만 일부 항소 방침을 밝힌데 반해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한 SK텔레콤(017670)이 전면 항소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통신요금 원가공개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이동통신 원가자료 공개에 관한 법원의 판결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 방통위, 이동통신 요금원가 자료 공개 수용..부분 항소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요금 원가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을 수용키로 했다. 다만 요금인가신청서 등 비공개가 불가피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분 항소키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이동통신 원가자료 공개에 관한 법원의 판결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개를 기본원칙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공개의 범위는 ▲이동통신 원가 관련 영업보고서 자료(... 방통위, 후반기 부위원장에 김충식 위원 선출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제53차 위원회를 열고 김충식 상임위원(사진)을 제2기 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김충식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일평균 문자스팸 0.24통 이메일스팸 1.64통 우리나라 국민은 하루 평균 0.24통의 문자스팸과 1.64통의 이메일스팸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2012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측정한 결과 국민 1인당 일평균 문자스팸 수신량은 평균 0.24통으로 조사됐다.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017670) 0.26통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032640) 0.25통, KT(030200) 0.21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