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지)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 2010년 ▲2월2일 박명기 교수 예비 후보 등록.▲4월5일 박명기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불참 선언▲4월14일 곽노현,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확정. 이삼열 후보단일화 불참 선언▲5월11일 이삼열 후보 사퇴.▲5월14일 박명기, 정식 후보 등록.▲5월19일 곽노현으로 후보단일화 합의.▲6월12일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당선. ◇ 2011년 ▲8월26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박명기 ... 곽노현 교육감 징역형 확정..교육감직 상실·수감 후보 단일화 대가로 상대 후보에게 금품과 직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7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곽 교육감은 이 날 부로 교육감직을 상실했으며, 검찰의 형 집행에 따라 수감돼 남은 형기인 ... 민주 "참정권 확대 막는 새누리 반민주주의 세력" 민주통합당은 26일 대선의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이 보이는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 "국민 참정권 확대를 가로막는 새누리당은 반민주주의 세력"이라고 맹공을 가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근대 민주주의의 적들이 오늘 비정규직과 일부 자영업자 및 특수직종군에 종사하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 참정권 ... 새누리 '송영선 녹취록' 진화에 부심..민주는 맹공 새누리당은 송영선 전 의원이 금품을 요구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와 관련,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언론보도가 조금이라도 사실에 부합할 경우 당은 송 전 의원에 대해 가장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당은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조치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