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니콘이미징코리아, '제23회 정기출사' 개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23회 정기출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정기출사는 니콘 포토스쿨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출사는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해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니콘 포토... 디카를 '스마트'하게 쓰려면?..'앱' 경쟁 치열 스마트폰 카메라가 최대 800만화소에 이르는 등 진화를 거듭해 디지털카메라를 위협할 것이라는 업계의 당초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과 디카가 공생관계를 꾀하고 있다.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앞다퉈 앱스토어 등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스마트폰을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앱들은 기존 제품의 사진과 설명을 나열한 광고를 넘어 좋은 사진찍... 디카시장, 스마트폰 돌풍에 '똑딱이' 위기 하루가 다르게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스마트폰의 등쌀에 카메라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500만화소가 주류였던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은 올 가을,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팬택 등 국내 업체와 애플과 모토로라가 모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800만화소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은 대부분 '똑딱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지닌 1000만... 태국, 최악의 홍수..현지 日기업 생산차질 태국에서 5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의 생산에도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인 니콘은 "홍수로 인해 태국 현지 DSLR 카메라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며 "생산이 언제 재개될 수 있을지 알수 없다"고 덧붙였다. 일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도 "홍수 여파로 지난 10일부터 3개 공... 미러리스 카메라, 저마다 "우리가 1등"..진짜 1인자는? "4월 시장 점유율 1위, 5월 판매 1위" (A사) "2010년6월~2011년4월 국내 시장 수량기준 점유율 40.6%, 1위"(B사) "2010년 36.2%, 2011년 상반기 34.1% 점유율 1위"(C사) 최근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강자들이 저마다 국내 시장 점유율, 혹은 판매량을 근거로 시장 선두임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2007년 올림푸스가 '올림푸스 펜'을 출시하며 열리기 시작한 국내 미러리스 시장은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