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남북경협株, 北 대남압박에 '흔들' 남북경협 관련주가 북한의 대남정책 강성 기조로 인한 개성공단 업체의 피해 전망으로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6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일보다 215원(-11.59%) 떨어진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10.84%), 재영솔루텍(-10.23%), 광명전기(-8.84%), 신원(-8.81%), 이화전기(-7.84%), 제룡산업(-6.44%) 등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전날 북한은 다음달 1일부터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북 육로통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