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720억..전년比 25%↓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720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4%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245억원으로 전년대비 41.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95억4600만원으로 78.08% 늘었다. (투자전략)보수적인 관점으로 3분기 실적 확인 오늘 장 투자 전략출연: 김기영 연구원(현대증권)▷실적 우려 상승, 보수적인 관점으로 3분기 실적 확인▶김기영 연구원(현대증권)· 실적 우려 상승, 보수적인 관점으로 3분기 실적 확인▶임수균 연구원(삼성증권)· 코스피 1900대 초반 지지력 기대, 저가 매수 접근 ▶임동락 연구원(한양증권)· 시장 압박 요인 지속, 저가매수 유입으로 낙폭 만회 예상 ▶이재만 연구원(동양증권)· 1900... (오늘場일정)10월24일 오늘장 주요 일정출연: 김민지 기자▶실적발표(추정치)LG전자(066570)- 매출액 12조 8,516억 원- 영업이익 2,107억 원SK하이닉스(000660)- 매출액 2조 5,173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실적발표 LG생활건강(051900), 대우건설(047040)삼성정밀화학(004000), 국도화학(007690)미국: AT&T, 보잉, 코닝▶경제지표 및 일정중국 10월 HSBC플래시 제조업 PMI유로존 10월 PMI 제조... GCF 특급호재 '송도'..서남부 분양시장 주목 최근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굵직한 개발호재가 발표되고 있어 송도를 중심으로 인근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 송도는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롯데와 이랜드의 복합쇼핑타운 조성이 계획 중이다. 또 경기 시흥시 일대에는 배곧신도시가 첫 분양을 앞두고 있어 지역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인근 지역보다 분양가도 ... 포스코, 철강 수익성 악화..3분기 영업익 24% 감소(종합) 포스코(005490)가 철강제품의 수익성 악화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줄었다. 포스코는 23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관에서 기업설명회를 같고 별도기준 영업이익 8190억원, 매출액 9조662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24.6%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744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198% 늘었다. 변종만 ...  통신주, 3분기 실적보다 배당·턴어라운드 기대 통신주가 3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배당 매력과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 23일 LG유플러스(032640)는 5.1% 크게 오른 7010원을 기록했고 KT(030200), SK텔레콤(017670)은 1% 내외로 상승했다. 기관도 통신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 들어 기관은 통신업종을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모두 151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통신주의 3분기 실적은 무선 경... (7줄시황)양대지수 보합권 횡보..경기방어株 강세(13:02) 코스피가 1930선에서 약보합 횡보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57포인트(0.34%) 내린 1934.92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932억원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원, 1222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총 993억원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대우건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047040)은 울산 강동산하신도시에서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총 1270가구 규모로 강동산하지구 최대 단지로 건립된다. 전가구가 전용면적 59㎡, 84㎡ 중소형면적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대로 책정될 계획이다. 울산의 도시개발프로젝트는 단...  삼성테크윈, 3분기 실적 실망감에 3%↓ 삼성테크윈(012450)이 3분기 부진한 실적에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3.08% 내린 5만9600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915억원, 3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었다"며 "전 사업부문에 걸친 수요 부진 영향이 컸고, 특히 파워부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