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2국감)"중기 적합업종 특별법 조속 도입돼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오영식 민주통합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야 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대표로 나서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2006년 고유업종제도가 사라진 뒤 재벌과 대기업이 제조업은 ... 카카오·셀트리온, '그들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셀트리온(068270), 카카오, 골프존(121440), 티켓몬스터 등 우리나라 주요 벤처기업의 성공 창업 스토리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성공사례를 담은 '그들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들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는 창업 및 벤처투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됐으며 셀트리온, 카카오, 골프존, 티켓몬스터 등 우리나라 주요 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20만 돌파..소상공인 안전망 '확충'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노란우산공제'가 지난 2007년 9월 출범이래 5년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협약, 가입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가입증가속도가 빨라져 올해 5월 15만명, 10월에는 20만명을 돌파하며, 당초 예상보다 3개월 앞당... 중진공, 신입직원 40명 공개채용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5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40명 내외로 채용분야는 행정직, 기술직(기계, 금속, 화공·환경, 전기전자, 전산 등 5개 분야)으로 나눠 모집하며 회계사, 통계전문가도 채용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할 계획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청년인턴 경험자도 우대할 예정이다. 최... 중진공, '미얀마·캄보디아' 투자진출 돕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미얀마와 캄보디아 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4일 '동남아 신흥 2개국 투자진출 세미나 및 개별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미얀마와 캄보디아 투자 유치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투자환경과 인허가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해당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중소기업 사례 발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