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아이사랑 첫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어린이의 질병 및 재해보장은 물론 태아와 산모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무배당 아이사랑 첫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병 및 사고를 폭 넓게 보장한다는 게 특징이다. 우선 평상시 아이에게 걸리기 쉬운 폐렴, 천식, 수두, 수막염 등 122개생활질환과 결핵, 심장병, 신부전 등 34개 중요질환에 대해 자기부담금 공... SK C&C, 메트라이프 차이나 영업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SK C&C(034730)는 최근 메트라이프 차이나 생명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Mobile Office System, 이하 MOS)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SK C&C가 구축한 한국 메트라이프 생명 MOS프로젝트에 대해 벤치마킹을 거쳐 타 국가로 사업을 확산하겠다는 메트라이프 아태지역 본부의 의사결정에 따라 별도의 입찰절차 없이 수의계약으로 진... 美보험사 메트라이프 1분기 순익 3% ↑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MetLife)의 1분기 순익이 3%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경제·금융 전문 RTT뉴스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의 1분기 순익은 8억3000만 달러(주당 78센트)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5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월11일 단행했던 아메리칸라이프 인슈어런스(알리코) 인수와 늘어난 투자자금이 실적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분석... 메트라이프, 내년 영업익 최대 5.15달러 전망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가 내년에 뚜렷한 실적 개선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올해 영업이익은 주당 4.26~4.36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주당 4.75~5.15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설문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