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이인제 합당..朴테마주 강세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 한다는 소식에 박근혜 테마주들이 강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가방컴퍼니(013990), 보령메디앙스(014100), EG(037370), 비트컴퓨터(032850), 신우(025620), 서한(011370) 등 박근혜 테마주들은 4~8%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날 언론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합당에 합의했고 이날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새누리·선진통일당, 25일 합당 공식 발표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은 25일 오후 합당을 공식 발표한다. 양당의 발표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공동 기자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과의 연대에 대한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말한지 불과 하루만에 이뤄졌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이 대표는 앞서 전날 시내 모처에서 배석자없... (2012 국감)새누리당, 정재성 법무법인 '부산' 대표 고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은 24일 정무위위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은 정재성 법무법인 부산의 대표 변호사를 위증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부산의 대표 변호사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다. 법무법인 부산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4~2007년에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모두 59억원의 수임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사건수임과... 새누리 캠프, 박근혜만 보이고 가끔 이정현 보이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가 사실상 식물캠프로 전락하고 있다. 의사결정이 박 후보 독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후보와 캠프 보좌진들 간의 토론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캠프 보좌진들도 박 후보의 의중이 무엇인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형국이다. 그런 와중에 박 후보의 오랜 최측근인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이 홀로 눈에 띄고 있다. 하지만 이 공보단장... 새누리 "이해찬 독재시대 언급..'시대착오적 발언'" 새누리당은 24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박근혜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독재시대로 퇴행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 "시대착오적 발언이다"고 비판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나라의 민주화를 실현한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독재를 할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시대착오도 보통 시대착오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