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安 "中企, 융합적 접근·수평 리더십·현장복지로 역경 극복"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융합적 접근 ▲수평적 리더십 ▲현장복지 등을 해결책으로 내놨다. 안 후보는 25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G밸리 CEO 포럼'에서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중요성과 낮은 성공확률, 이에 대한 대책 ... (2012국감)'무늬'만 동반성장?..대기업 투자재원 이행 '저조' 정부가 시행중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중 하나인 대기업의 동반성장 투자재원의 이행현황이 매우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정감사에 나선 박완주 민주통합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들은 5272억원의 출연재원 협약을 체결했지만, 현재 10월까지 1291억원의 재원만이 출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와 한... (2012국감)"홈플러스 합정점 개점 철회해야" 대·중소유통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해 홈플러스 합정점의 개점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오영식 민주통합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사진왼쪽)은 증인으로 출석한 이승한 홈플러스 대표(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에게 홈플러스 합정점 개점의 철회를 촉구했다. 오 의원은 지난 22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간 '출점자제', '자율후... (2012국감)"중기 적합업종 특별법 조속 도입돼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오영식 민주통합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야 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대표로 나서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2006년 고유업종제도가 사라진 뒤 재벌과 대기업이 제조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