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유럽마감)뉴욕, 지표 · 실적 좋았지만 연준 성명 발표 후 '↓' 미국/유럽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 마감, 지표 · 실적 좋았지만 연준 성명 발표 후 ▼· 보잉,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전망도 상향· 유럽 마감, 中 제조업 지표 개선에 '상승세'  주택지표 호조 불구 이틀째 하락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기업실적과 지표 모두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투자심리가 살아나질 못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5.19포인트, 0.19% 내린 1만3077.34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76포인트, 0.29% 낮은 2981.7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4.36포인트, 0.31% 떨어진 1408.75를 기록... (미국은지금)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 등 신제품 발표 뉴욕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선형 연구원·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 등 신제품 발표· 야후,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 UPS 전망에 부합한 실적 발표, 매출은 예상 하회· 코치, 예상 상회한 실적에 주가 상승· 라디오섁, 저조한 실적 전망에도 신임 CEO 기대감으로 반등· 웨스턴디지털, 글로벌 PC판매 감소 이유로 전망치 하향 조정· 벤버넹키 연준의장, "오바마 대통령 재선되도... (美·유럽마감)뉴욕, 또 다시 부진한 실적이 시장 분위기 주도..'↓' 미국/유럽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마감, 또 다시 부진한 실적이 시장 분위기 주도..'↓'· 듀폰 3분기 실적 쇼크수준..주가 '우르르'· 유럽마감, 실적 우려에 위축된 투심..스페인 우려도 고조  기업 어닝쇼크에 급락..넉달래 최대 낙폭 뉴욕증시가 급락 마감했다. 듀폰과 3M 등 주요 기업의 부진한 실적에 따른 실망매물이 쏟아진 영향이 컸다. 스페인이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지속한 데 이어 무디스가 스페인 지방정부 5곳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다는 소식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43.36포인트, 1.82% 하락한 1만3102.53으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