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이노텍, 양호한 3분기..기대되는 4분기(종합) LG이노텍이 3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이어간 가운데, 맏형인 LG전자의 '옵티머스G' 흥행과 애플의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 출시효과에 힘입어 4분기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LG이노텍(011070)은 25일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 1조2199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였던 2분기 대비 매출은 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7.4% 증가했다. 전년 동... SKT-KT, 새 아이패드 '이번엔 LTE다'..내달 2종 출시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2종이 내달 2일께 국내에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는 새로 출시되는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에 LTE를 지원하는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3세대 아이패드 모델보다 23% 얇아지고 53% 가벼워졌으며, 7.9인치 화면에 듀얼코어 A5 칩을 탑재한 모델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10시간으로 4세... 뉴 아이패드 단종..아이패드2보다 헐값 판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면서 뉴 아이패드를 공식 단종시켰다. 뉴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7개월만에 단종되는 최단 수명을 기록했으며 아이패드2보다 헐값에 판매돼 최근 뉴 아이패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애플은 24일부터 뉴 아이패드 리퍼 모델들을 아이패드2보다 20달러 싼 379달러부터 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니 아이패드의 화면 크... '아이패드 미니' 실망스럽지만 LGD는 수혜-동부證 동부증권은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미니’가 어정쩡한 가격으로 실망스럽지만 판매율은 높을 것으로 24일 전망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최근 출시된 보급형 태블릿PC에서 구글의 넥서스7과 아마존의 킨들파이어HD는 199달러인 반면, 아이패드미니는 329달러로 제대로 된 ‘보급형’인지 지적이 많다”며 “애플도 보급형에서는 다른 업체와 다를 바 없다는 반응... (외신브리핑)애플, 7인치대 태블릿PC 아이패드 미니 공개 미국/유럽 외신 브리핑출연: 명정선 기자· 애플, 7인치대 태블릿PC 아이패드 미니 공개 -블룸버그통신· 오바마, 美대선토론 3차 판정승 - 로이터· 스페인 경제,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월스트리트저널(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