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安 "中企, 융합적 접근·수평 리더십·현장복지로 역경 극복"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융합적 접근 ▲수평적 리더십 ▲현장복지 등을 해결책으로 내놨다. 안 후보는 25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G밸리 CEO 포럼'에서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중요성과 낮은 성공확률, 이에 대한 대책 ... 중기중앙회-외식업중앙회, '해외동포 고용지원' MOU 30여만명에 이르는 국내 체류 해외동포(H-2)들의 고용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외식업중앙회가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24일 해외동포(H-2) 고용문제와 관련된 정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동포 고용관리 원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중소기업중앙회를 제조업 및 서비스업 해외동포(H-2) 대행기... (2012국감)"중기 적합업종 특별법 조속 도입돼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오영식 민주통합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야 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대표로 나서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2006년 고유업종제도가 사라진 뒤 재벌과 대기업이 제조업은 ...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20만 돌파..소상공인 안전망 '확충'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노란우산공제'가 지난 2007년 9월 출범이래 5년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협약, 가입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가입증가속도가 빨라져 올해 5월 15만명, 10월에는 20만명을 돌파하며, 당초 예상보다 3개월 앞당... 중진공, 신입직원 40명 공개채용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5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40명 내외로 채용분야는 행정직, 기술직(기계, 금속, 화공·환경, 전기전자, 전산 등 5개 분야)으로 나눠 모집하며 회계사, 통계전문가도 채용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할 계획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청년인턴 경험자도 우대할 예정이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