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청년비례 김광진 "최고위원 위상" 요구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광진 청년비례대표 후보의 분노가 폭발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다. 김 후보는 한명숙 대표의 "청년비례대표 경선이 끝나서 네명이 탄생했다. 1등을 해서 자동으로 최고위원이 되신 김광진 위원을 소개한다"는 격려와 함께 인사말을 전하게 됐다. 이에 김 후보는 "낙선하신 분들과 40명 정도가 모여 모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