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우유, 커피 제조 전용 '바리스타즈 밀크'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제조에 특화된 바리스타 전용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우유보다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을 내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100% 국산 1급 A원유를 바리스타 전용 공정으로 생산했다. 특히 우유 거품을 이용해 커피 위해 그림을 그리는 라떼아트나 최상의 부드러움을 구현하려는 바리스타가 ... 자연의힘, '커피+죽염' 신개념 커피믹스 선보여 건강식품기업 자연의힘은 커피에 9번 구운 국내산 자죽염을 넣은 커피 '케이-카페(K-Café)'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페의 원두는 최고급 브라질산 냉동건조커피를 사용했으며, 국내산 천일염을 9번 구운 자죽염과 혼합해 1만번의 실험으로 찾아 낸 최적의 배합으로 블렌딩한 커피믹스다. 자죽염은 일반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이 10%이상 적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필수 미네... 서울우유,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듀엣'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두 가지 맛의 과즙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신개념 듀얼 주스 '아침에주스 듀엣'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듀엣'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993년 출시한 아침에주스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 패키지에 오렌지와 포도 주스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140ml와 포도 140ml가 하나의 용기 안에 각각 나뉘어 ... 서울우유, 제3대 이동영 상임이사 취임식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제3대 이동영 상임이사(李東英, 만59세)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영 상임이사는 2008년부터 서울우유 제2대 상임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이번 취임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 8월까지 제3대 상임이사로 재임하게 된다. 이날 이동영 상임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조5000억원 매출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 한국네슬레, '네스카페'로 커피믹스 브랜드 통합 한국네슬레는 인스턴트 커피 제품을 75년 전통의 글로벌 커피브랜드인 네스카페로 리브랜딩(rebranding)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슬레는 이와 함께 고급 원두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의 '네스카페 리치 아로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네스카페 리치 아로마는 '블랙커피', 커피와 설탕이 함유된 '리치 아로마 부드러운 블랙', 설탕과 프리머가 들어간 '리치 아로마 커피믹스' 등 3종으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