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HN, 유가증권시장 이전 예심 통과 증권선물거래소는 20일 코스닥 상장법인인 NHN의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에 대해 상장위원회를 열어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HN은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과 LG텔레콤, 부국철강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는 기업이 됐다. NHN은 이번 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와 유... 아시아나, '사랑의 연탄' 배달 아시아나항공 강주안(姜柱安) 사장은 19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50명과 함께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강 사장 등 행사 참여자들은 총 6000장의 연탄을 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아시아나는 오는 12월에는 본사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