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앞두고 사회공헌활동 전개 롯데제과(004990)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1년에 한번쯤은 주변 사람과 마음을 나누자'란 슬로건 아래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빼빼로를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11번째, 111번째, 1111번째 접수된 응모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빼빼로 5000갑을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되며 응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해 가족여행... CU, 스탬프기능 담긴 ‘멤버십 앱’ 출시 편의점 CU(씨유)는 포인트 조회는 물론 스탬프 기능이 담긴 'CU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CU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의 스탬프' 기능이다. '나의 스탬프'는 도시락 및 PB음료 등의 상품 구매 시 CU카드 적립을 하면 자동으로 어플리케이션에 스탬프가 찍히는 기능으로 각 카테고리 별 5개 또는 10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1000포인트가 지... 불황엔 단맛이 인기?..사탕 매출 급상승 불황이 지속되면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상품이 있다. 바로 '사탕'이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을 가지고 있는 과일향 사탕이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1월부터 이달 24일까지 과일향 사탕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0원 이하 가격의 사탕 판매가 급증했다. 500원 이하 사탕은 매출이 129.8%나 증가한... GS25, 경북영양·전북고창 고춧가루 2+1 판매 GS25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 알뜰 판매에 나선다. GS25는 고추산지로 유명한 경북영양과 전북고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춧가루를 다음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영양, 고창 고춧가루는 모두 1kg 단위 상품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4만8000원. 2+1 행사를 감안하면 3kg에 9만... 참여연대 "CU 가맹사업법 위반..공정위 고발" 참여연대는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 운영사인 BGF리테일을 가맹사업자(가맹본부)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BGF리테일이 최근 일방적으로 'CU'로 브랜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폐점비용을 부과하는 등 가맹사업법 위반 및 불공정 계약을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