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11월 국내 광고시장 10월과 비슷한 수준” 내달 국내 광고 경기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1월은 109.2로 나타나 115.0을 기록한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광고경기예측지수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 코바코 “10월 국내 광고경기 상승세 유지” 다음 달 국내 광고 경기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의 '광고경기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0월은 115.0을 기록해 9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광고경기예측지수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으로, ... 코바코, 2012 공익광고 공모전 작품 접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달간 '2012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일반부와 학생부, TV와 인쇄부문으로 나누어 받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psafestival.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코바코는 "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공익광고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자유주제로 출품을 받을 예... 코바코 "8월 방송광고 둔화세" 올해 8월 방송광고 경기는 7월보다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KOBACO)가 11일 발표한 2012년 8월 ‘광고경기 예측지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전 매체의 광고비가 7월 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매체별 지수는 지상파TV 87.6, 케이블TV 86.1, 라디오 86.1, 신문 78.5, 인터넷 90.4로 조사됐다.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