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보, 현장체험..기업 애로사항 청취 ◇ 정선길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20~21일 이틀간 경기도 지역 공단에서 기업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임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과 21일 이틀간 경기도 지역에서 기업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선길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경기도 이천 소재 (주)디엔텍(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 케이스 제조)과 경기도 시... 기보,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 기술보증기금 봉사단은 20일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0일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기보사랑봉사단’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기보는 이 행사를 지난 ... 기보, 농촌사랑 봉사활동 펼쳐 기술보증기금은 14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기보사랑봉사단 회원 60여명은 가야면 일대에서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따기, 양파밭 비닐덮기 등의 작업에 참여하여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혁신기업 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수행 이외에 공... ('08 국감)금융위"기·신보 통합 장점이 상당하다"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금융위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서에서 "그동안 신·기보의 중복보증 해소를 위해 특화방안을 추진했지만, 현 체제하에서는 중복보증 문제가 계속 잠재돼 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현재의 기업특성에 의한 업무영역 특화는 기업특성의 가변성으로 인해 언제든지 중복보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