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시민 "박근혜 토론 거부, 상식 없고 염치 없는 일" 유시민 진보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대선후보들의 TV토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떤 분이 토론을 싫어하나 보다"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마디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상식이 없고 염치가 없는 것이다.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다"고 꼬집었다. 유 위원장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 노회찬·유시민 '저공비행' 컴백..여론전 이끌까?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와 유시민 공동선대위원장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저공비행'이 대선을 앞두고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총선에서 두 진행자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나는 꼼수다'를 제치고 팟캐스트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저공비행'이 대선을 앞두고 여론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회찬 대표와 유시민 위원장은 지난 4일 밤 여의도 모처에... 유시민 "새누리가 말하는 복지·경제민주화는 사기" 유시민 진보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5일 대선을 앞두고 쏟아지는 정책들과 관련, "새누리당이 이야기하는 복지, 경제민주화는 사기"라면서 "거짓말로 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 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의 복지 공약은 다 거짓말이다. 사례를 들라면 얼마든지 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5년 전 대선 때 747 공약 같... 유시민, '親盧 책임론'에 "진짜 친노 이미 나갔는데 뭘" 유시민 진보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4일 민주통합당 안팎에서 불거지고 있는 '친노(親盧) 책임론'과 관련, "진짜 친노는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갑자기 출세한 사람"이라며 자신을 가리키고는, "이미 (민주당을) 나갔지 않느냐. 뭘 그렇게 그러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복지국가의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친노 책임론'에 대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