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속 1910선 위협..건설株 '고전'(11:00) 기관의 매도 속에 코스피가 1% 넘게 밀려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26.60포인트(1.38%) 내린 1910.76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개인(466억원)과 기관(-455원)은 각각 매수, 매도 물량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84억원)과 비차익(168억원) 거래 합산 총 85억원 순매수 흐름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0.19%)만이 소폭 오를 ...  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10:57) (스팟)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10:57) 8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외국인은 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개인 매도 전환(10:56) (스팟)코스닥, 개인 매도 전환(10:56) 8일 오전 10시56분 현재 개인은 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오전환시)뉴욕 증시 급락+역외환율 상승으로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4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2원(0.2%) 오른 108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대비 4.1원 오른 1089.5원에 출발해 1087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한 것은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로 인한 뉴욕 증시 급락과 역외환율의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 코스피, 美 재정절벽 우려 부각 1%대 낙폭(10:10) 코스피지수가 뉴욕증시의 급락 여파로 1%가 넘는 낙폭을 보이며 191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2.62포인트(1.17%) 내린 1914.93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미 재정절벽(정부 지출 감소로 경기가 침체되는 현상) 등 경제적 현안 해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마감했다. 오바마 대통령 집권 2기가 직면한 자동적인 세금 인상과 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