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은행, 숭례문 이어 성균관까지..문화재 보전 봉사 신한은행이 숭례문 복구현장 봉사활동에 이어 성균관 문화재 자원봉사까지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문화재 지원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성균관 문묘 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신한은행 임직원 20여명과 사단법인 파라미타 청소년연합회 문화재 지킴이 20명은 성균관 문묘의 낡은 문 창호지를 교체하고 마루바닥을 기름걸레로 닦아내는 등 주변 ... 하나銀 "드라마 '마의' 시청률 오르면 금리 올려드려요" 하나은행이 MBC 드라마 '마의'의 시청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온라인 전용 상품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 마의'와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오는 12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 마의'는 드라마 '마의'의 시청률이 15% 미만이면 연 3.3%, 15% 이상이면 연 3.35% 금리를 지급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금리는 오는 12일부터 이번달 23일까지의 모집기간 시청률 ... 외환銀-소방방재청,'생명존중·나눔문화 확산' MOU 외환은행은 지난 9일 소방방재청과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MOU를 통해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기부사업 등에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소방공무원에게 대출상환 보장보험의 혜택을 주는 저금리 신용대출 '가디언론'을 비롯해 상해 보험서비스 등을 제공키... 외환銀, 외환업무 최고의 '달인'은 누구? 외환은행의 외국환업무의 최고 '달인'을 뽑는 행사가 열렸다. 외환은행은 지난9일 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지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여 '2012 외환골든벨' 결선을 치뤘다고 11일 밝혔다. '외환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지난 8월20일부터 3200여 명의 ... 은행권 저신용자 위한 10%대 대출 상품 살펴보니 저소득 저신용자들을 위한 은행들의 10%대 대출상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은행들이 공익 상품 성격으로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이용 고객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은행별도 어떤 상품이 있고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지 알 수가 없고 고객들에게 홍보도 잘 돼 있지 않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