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주류, '훈와리 경월' 소주 일본 출시 롯데주류는 일본 소주시장 공략을 위해 도수를 대폭 낮추고 아세로라 추출물을 첨가한 '훈와리 경월'을 현지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 음료, 녹차 등에 소주를 섞어 마시는 일본의 음주 문화에 착안해 만들었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 25도에서 16도로 낮춰 다른 음료와 섞을 필요 없이 순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아... 롯데주류, 대형마트용 '벨라다 모스카토' 와인 출시 롯데주류는 대형마트에서 4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캐주얼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 블랙 라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출시한 '벨라다 모스카토'의 대형마트 판매용으로 모스카도 품종으로 만든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는 5%, 용량은 375㎖며 맥주병 마개인 크라운캡을 적용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당초 호텔, 레스토랑 등으... 롯데주류, 청주 제품 출고가 최대 7.8% 인상 롯데주류는 오는 27일부터 청주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인상되는 품목은 청하(청하 드라이), 백화수복, 설화, 국향 등 총 4종으로 인상 폭은 7~7.8%다. 청하는 출고가가 1375원에서 1471원으로 96원 오르고 백화수복은 700㎖ 기준 3663원에서 3919원으로 256원 인상된다. 또한 700㎖ 기준 설화는 1만6500원에서 1만7655원, 국향은 ... 롯데주류, 이탈리아 브라케토 와인 '티아라 로쏘' 출시 롯데주류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와이너리에서 만든 스파클링 레드와인 '티아라 로쏘(Tiara Rosso)'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티아라 로쏘'는 로마시대 정치가 줄리어스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물한 브라케토 포도 품종을 사용한 와인으로 풍부한 장미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 알코올 도수가 7%로 낮고, 청량감이 풍부해 디저트 와인으로 제격이다. ... 롯데주류, 29일 귀성객 대상 선물 세트 증정 이벤트 롯데주류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처음처럼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세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처음처럼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세요'는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하고 팔씨름 대회,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롯데주류는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