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은행, 'NEW 법인 주유 전용 카드' 서비스 확대 외환은행은 'NEW 법인 주유 전용 카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NEW 법인 주유 전용 카드'는 농협,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알뜰주유소와 4대 브랜드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이용시 리터당 알뜰주유소 7점, 브랜드 주유소 5점의 외환은행 예스포인트를 지급한다. 더불어 'NEW 법인 주유 전용 카드'는 기업 소유 차량의...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 초청 DMZ 투어 행사' 실시 외환은행은 지난 10일 10여개 국가의 Expat VIP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투어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외환은행의 외국인 전용서비스 '오메가 서비스'의 일환으로 외국인이 국내에 처음 정착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서비스는 물론 비금융부문까지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주는 종합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은행, 수익성 악화 장기화..연말 구조조정 '칼바람' 장기불황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금융권 구조조정 바람이 또 다시 일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일부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데 이어 올 연말에도 서서히 구조조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씨티은행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4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희망퇴직은 1... 외환銀-소방방재청,'생명존중·나눔문화 확산' MOU 외환은행은 지난 9일 소방방재청과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MOU를 통해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기부사업 등에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소방공무원에게 대출상환 보장보험의 혜택을 주는 저금리 신용대출 '가디언론'을 비롯해 상해 보험서비스 등을 제공키... 외환銀, 외환업무 최고의 '달인'은 누구? 외환은행의 외국환업무의 최고 '달인'을 뽑는 행사가 열렸다. 외환은행은 지난9일 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지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여 '2012 외환골든벨' 결선을 치뤘다고 11일 밝혔다. '외환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지난 8월20일부터 3200여 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