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安측, "새누리, 이용식 관련 네거티브 멈춰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가 이용식 노동연대센터 대표와 관련해 네거티브 공세를 펴고 있는 새누리당에게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도 밝혔듯이 이 대표는 지난 2008년 민주노통에서 발생한 조직강화위원장의 성폭력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당시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적 책... 정부, 중기적합 지정.."프랜차이즈 발전 저해" "동네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수십년간 빵만을 연구, 발전시킨 우리가 (베이커리)점포수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골목상권을 침해했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그럼 빵집하는 사람은 거기에 만족하고 확장시킬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 아닌가. 이런식의 논리라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의 꿈은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생각도 하지 말라는 소리다"(A프랜차이즈) ... 安 "자영업자 비용부담·불공정·과당경쟁 축소"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가 자영업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대기업과 프랜차이즈의 불공정 행위를 규제해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내놨다. 안 캠프 내 혁신경제포럼의 장하성, 홍종호, 박기백 교수는 28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자영업자 살리기'와 관련된 4대 목표와 5대 과제를 발표했다. 홍 교수는 자영업자 살리기를 위한 4대 목표로 ▲현재 자영업자의 ... 安캠프 노동센터대표, "신뢰 전제돼야 합의도 가능"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로의 합류를 밝힌 노동연대센터의 이용식 대표가 노동 현장에서의 신뢰를 전제로 재벌개혁과 정치쇄신 등이 이뤄질 때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캠프에서 열린 '노동계 참여선언 및 노동연대센터 발족' 기자회견에서 "지난 1998년 이뤄진 노사합의에서 노동계가 합의한 것은 (합의가 아닌) 다 내준 것"이라며... 노동연대센터 "안철수, 지지"..安, "함께 하자" 노동연대센터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며 안철수 캠프에 합류했다. 안 후보는 즉각 "함께 하자"며 화답했다. 이용식 노동연대센터 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22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캠프에서 '노동계 참여선언 및 노동연대센터 발족'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대선의 과제는 경제민주화라고 하지만 노동자참여강화라는 알맹이가 빠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