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스마트폰 감동 스토리' 수필 공모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가져다 준 우리 일상의 변화를 소재로 한 수필 공모전이 개최된다 . 1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일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수기를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달동안 메일(smlee@kait.or.kr)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내용은 스마트폰(SNS, 게임, 앱)을 활용하면서 느낀 일상의 변화를 수필 형식의 A4용지 2장에 담으면 되며 외부... 방통위, 내년 ICT 표준화 전략맵 수립 방송통신위원회가 Beyond 4G 이동통신 기술 등 국내외 ICT분야의 표준화 추진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13'을 수립하고 14일 발표회를 갖는다. ICT 표준화 전략맵은 실감융합방송 등 방송통신서비스 핵심분야와 유무선통신인프라 등 ICT 분야에서 선제적 표준화가 필요한 24대 중점기술을 제시한다. 국제표준화 대응체계, 기술개발-표준화- 지적재산권(... "공공분야 정보통신공사 자체감리 비율 78%..부작용 우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공분야의 정보통신공사 감리수행실적을 조사해 본 결과 자체감리 비중이 78%에 달해 편중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1억원 이상 이거나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 정보통신공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처럼 자체감리 비율이 편중된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분야 공사는 기술발전이 빠르... "이통사, 통신서비스 이용 계약서 보관해야" A씨는 다른 통신사로 휴대전화 이동을 하기위해 이통사에 해지 문의를 했지만 3년 약정기간이 남아있어 위약금이 청구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약정 내용에 관한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해당 이통사는 1년 이상 경과된 계약서는 다 파기해 없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사업자에게 '서비스 이용 계약서'를 보관하도록 하는 규정이 생겨 요금 과·오납, 위약금 분쟁시 이용... (데스크칼럼)방통위 조직개편, 독임제 목소리만 들린다 요즘 방송통신위원회 공무원들의 주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차기 정부에서 어떻게 조직개편이 이뤄지느냐다. 국실장급 간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체로 이번 정부에서 시작된 위원회 체계를 독임제 장관 체계로 바꾸고 지경부, 문화부 등에 흩어진 방송통신 콘텐츠 업무도 새 독임제 부처로 통합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에는 방송과 통신 관련 학회, 사업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