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요타, 추돌사고 예방 첨단기술 'PCS' 개발 토요타자동차는 충돌 회피 지원형 기술인 ‘PCS(Pre-Crash Safety)’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토요타가 개발한 PCS는 밀리파 레이더를 이용해 추돌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보나 디스플레이로 알림으로써 브레이크를 밟도록 촉구한다. 운전자가 추돌의 위험을 감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은 경우, 제동력을 강하게 어시스트함으로써 최대 60Km/h까지 감속이 가... 한국토요타, 제13회 토요타 클래식 성료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일본 토요타 본사와 공동으로 서울 LG 아트센터에서 '토요타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23회를 맞은 ‘토요타 클래식’은 아시아 국가 순회공연 행사로 세계 각국의 유명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보다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본사차원의 대표적인 문화 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설립된 2000... 토요타, 美 컨슈머리포트 '2012 차량 신뢰도' 1~3위 석권 토요타자동차는 자사의 토요타, 렉서스, 싸이언 3개 브랜드가 미국 컨슈머 리포트의 ‘2012 차량 신뢰도 조사’에서 1~3위를 석권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토요타의 싸이언 브랜드가 '2012 차량 신뢰도 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토요타 브랜드는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하며 2위를 달성했고, 렉서스 브랜드가 3위로 그 ... 토요타 하이브리드, 일본 후지 WEC 7차전 우승 토요타자동차는 레이스용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R)으로 지난 14일 일본 후지 WEC 7차전에서 우승했다고 17일 밝혔다.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는 FI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최하는 5개의 세계 선수권 가운데 하나다. WEC 시즌 2승을 가능하게 한 레이스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발은 현재 토요타 레이싱에서... 한국토요타, 크로스오버 벤자 다음달 1일 출시 한국토요타가 다음달 1일 스타일리쉬 크로스오버 벤자(VENZA)의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국내 전 토요타 전시장에서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을 보인 벤자는 세단과 SUV를 결합한 형태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대폭 부분 변경(페이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