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할리스커피 "수삼과 꿀을 한 번에"..허니수삼라떼 출시 할리스커피는 올여름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수삼할리치노의두번째 버전인 허니수삼라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허니수삼라떼는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꿀과 수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로 벌꿀에 절인 수삼을 따뜻한 스팀우유에 넣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수삼의 쓴 맛을 벌꿀과 따뜻한 스팀밀크를 사용해 중독성 있는 쌉싸름한 맛과 여운이 깊... 할리스커피, '내 딸 서영이' 본방 사수 이벤트 할리스커피는 10월과 11월 두달간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본방사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내 딸 서영이' 본방송 시청 중 화면에 나오는 할리스커피 노출샷을 촬영하거나 캡쳐해 할리스커피 페이스북 이벤트 탭에 인증샷과 함께 메시지를 등록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할리스커피는 추첨을 통해 배우들이 ... 할리스커피, 바닐라딜라이트 1+1 증정 이벤트 할리스커피는 오는 31일까지 바닐라딜라이트 1+1 쿠폰을 멤버십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할리스커피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자신의 할리스 멤버십 번호를 등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 즉시, 바닐라 딜라이트 1+1 쿠폰을 무료 증정한다. '바닐라딜라이트'는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에 프리미엄 마다가스카산 바닐라가 어우... `포화` 커피전문점, 디저트 메뉴 확대로 수익성 `UP` 국내 시장의 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커피전문점들이 디저트 메뉴를 앞세워 활로 모색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커핀그루나루 등 6개 커피 전문점의 작년 매출액은 7433억원으로 2010년 5807억원보다 28.0%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늘어난 매출과 점포수에 비해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다. 보통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 원가와 ... 할리스커피, 친환경 슬리브 장착한 '에코 머그' 출시 할리스커피는 친환경 다회용 슬리브를 장착한 '에코 머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 머그는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1회용 종이 대신 사용하는 다회용 슬리브를 머그에 장착한 제품으로 슬리브를 머그와 분리할 수 있어 다양한 컵에 재사용할 수 있다. 에코 머그에 장착된 슬리브는 지난 2009년, 할리스커피에서 출시한 천 형태의 다회용 슬리브 ‘에코슬리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