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쟁체제 내몰린 코바코..유료방송으로도 보폭 확대 지상파방송사 광고판매만 대행하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Kobaco)가 케이블방송의 SO, PP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유료방송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코바코는 현대미디어의 광고 판매를 맡는다는 내용으로 지난달 25일 현대백화점 그룹 미디어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미디어는 CHING, TrendE, ONT 등 드라마·예능채널을 보유한 유료... 코바코, 재능기부 봉사단 'kobaco 프로보노' 발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9일 재능기부 봉사단인 'kobaco 프로보노'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kobaco 프로보노'는 코바코가 보유한 인프라와 직원들의 재능을 기반으로 코바코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발족했다. 프로보노(pro bono)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이다. 'kobaco 프로보노'에는 ... 코바코 "12월 국내 광고시장 위축 전망" 내달 국내 광고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는 98.11로 나타났다. KAI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으로,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수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코바코, 1일부터 ‘2012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 ‘2012 대한민국 공익광고제’가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사회이슈에 대한 문제제기와 사회 실천의식을 제고하는 공익광고에 대해 시민공감대를 넓히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지난 8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익광고를 공모한 데 이어 2일 오후 프레... 코바코 “11월 국내 광고시장 10월과 비슷한 수준” 내달 국내 광고 경기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1월은 109.2로 나타나 115.0을 기록한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광고경기예측지수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