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수도권 아날로그 방송 종료 앞두고 '비상' 방송통신위원회가 다음달 31일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대비하기 위해 민원대응 지원 인력을 대폭 늘린다. 21일 방통위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수도권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인한 대규모 블랙아웃 사태를 피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 긴급출동팀 40여명을 수도권으로 모두 급파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 아날로그 방송 종료 30일전부터 종료후 10일까지 40일동안 23명의 추... 방통위, 미등록 웹하드 집중점검..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터넷상의 음란물과 불법저작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미등록 웹하드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부터 '웹하드 등록제'를 실시해 신규로 웹하드·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통위에 등록 후 영업할 수 있도록 해왔다. 하지만 최근 웹하드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일부 업체는 등록을 하지 않고... 방통위, '스마트폰 감동 스토리' 수필 공모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가져다 준 우리 일상의 변화를 소재로 한 수필 공모전이 개최된다 . 1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일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수기를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달동안 메일(smlee@kait.or.kr)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내용은 스마트폰(SNS, 게임, 앱)을 활용하면서 느낀 일상의 변화를 수필 형식의 A4용지 2장에 담으면 되며 외부... 방통위, 내년 ICT 표준화 전략맵 수립 방송통신위원회가 Beyond 4G 이동통신 기술 등 국내외 ICT분야의 표준화 추진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13'을 수립하고 14일 발표회를 갖는다. ICT 표준화 전략맵은 실감융합방송 등 방송통신서비스 핵심분야와 유무선통신인프라 등 ICT 분야에서 선제적 표준화가 필요한 24대 중점기술을 제시한다. 국제표준화 대응체계, 기술개발-표준화- 지적재산권(... "공공분야 정보통신공사 자체감리 비율 78%..부작용 우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공분야의 정보통신공사 감리수행실적을 조사해 본 결과 자체감리 비중이 78%에 달해 편중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1억원 이상 이거나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 정보통신공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처럼 자체감리 비율이 편중된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분야 공사는 기술발전이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