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 들어 3번째..경기 화성지역 소에서 광견병 발생 경기도에서 광견병이 발생했다. 올 들어 경기도에서만 세 번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문호동 소재 농가에서 기르던 소에서 광견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 동물에 감염되며 물리는 등 교상을 통해 감염동물로부터 사람에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될 경우 중추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광증·정신장애·마비·과도한... (인사)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승진>▲국립종자원장 신현관 <국장급 전보>▲축산정책관 권재한 구제역·AI 현장 방역 가상훈련 실시 정부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구제역·AI 현장 방역 가상 훈련을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21일 경북 영천시 가축시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발생지 초동 방역과 전국적 가축이동 금지(48시간), 긴급예방접종 등 현장방역 가상훈련(CPX)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종전에는 초동방역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거쳐 실시했으나 ... 태풍에 쌀 생산량 줄었지만 재고 '여유' 벼 재배면적 감소와 태풍피해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줄었지만, 정부는 쌀 재고량에 여유가 있어 쌀과 조곡값 안정세가 유지되고, 내년 쌀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19일 통계청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2012년산 쌀 생산량은 400만6000톤으로, 전년에 비해 21만8000톤(5.2%) 감소했다. 벼 재배면적 감소와 태풍으로 인한 백수 피해 영향 탓이다. 단위당 생... (인사)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농협경제지원팀장 최봉순 <계장급 전보>▲농협경제지원팀 조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