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TV토론)이정희 "박근혜, 정치쇄신 말할 자격 없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는 4일 정치 불신 해소 방안과 관련,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정치쇄신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TV방송토론회에서 "한국정치의 고질병인 친일, 독재, 민생파탄, 비리, 툭하면 색깔론이 나오는 구시대 정치는 새누리당이 만들었다. 정치혁신을 말할 수 있는 ... (TV토론)文 "대통령 되면 여야 대표 일상적으로 만날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4일 정치 불신 해소 방안에 대해 "미국처럼 여야 대표들을 일상적으로 만나서 중요한 국정을 의논하고 필요하면 매일 같이 만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TV방송토론회에서 "적대와 대결의 정치를 종식하고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상설화... (TV토론)朴·文도 새정치공동선언 하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4일 처음으로 실시된 여야 주자 간의 TV토론에서 서로의 공동정책에 대해 19대 국회에서 공동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 교감을 나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박 후보와 문 후보도 '새정치'라는 화두 하에 국회 차원의 정책적 협력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 (TV토론)박근혜 "약속, 정치생명 걸고 지킬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4일 정치 불신 해소 방안과 관련,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정치생명을 걸고 지키는 것을 지금까지 해왔고 앞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TV방송토론회에서 "국민이 정치에 바라는 것은 약속을 지키는 정치, 통합의 정치, 깨끗한 정치,... (TV토론)문재인 "상생과 통합의 정치하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대결과 적대의 정치가 아닌 상생과 통합의 정치, 품격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4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대결과 적대의 정치의 책임은 한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 있다"며 "싸우지 않고 정치보복하지 않는 상생과 통합의 정치, 품격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