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전선-LS전선, 싱가포르서 4900만달러 프로젝트 공동수주 대한전선은 LS전선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4900만달러(525억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공급·시공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전력청(SPPG)이 발주한 노후 지중송배전 라인을 교체하고 새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001440)과 LS전선은 230㎸급 초고압 케이블과 보조케이블 등의 공급과 시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한전선에 ... 대한전선, 사우디서 4400만달러 '초고압전력망' 수주 대한전선(001440)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국제공항에 초고압전력망을 공급하는 4400만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공항공사가 발주한 것으로 사우디 최대 전기 공사업체인 SSEM(Saudi Services for Electro-Mechanic Works Co.)와 함께 진행한다. 대한전선은 사우디 제다(Jeddah) 지역의 국제공항에 380kV급 초고압 케이... LS전선 창립 50주년..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 LS전선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LS전선은 이 기간 매출과 자산, 자본금 등이 수천배 급성장하면서 세계적인 전선 기업으로 우뚝섰다. 지난 50년은 LS전선에게 있어 성장의 기간이었다. LS전선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구자열 회장, 손종호 사장, 구자은 사장과 사토 노리오(Satoh Norio) 前 일본 히타치(Hitachi) 전선 회장 등 국내외 임직...  LS, 수주 모멘텀 부각..강세 LS(006260)가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며 강세다. 20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전일보다 2600원(3.97%) 오른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전일 LS전선이 카타르 석유공사가 발주한 4억3500만 달러의 대규모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당장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용기... LS전선, 5천억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국내 최대 LS(006260)전선이 5000억원에 달하는 해저 전력 케이블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 2008년 자사가 세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실적이다. LS전선은 카타르 석유공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4억35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 케이블 계약의 수주 통보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해저 전력 케이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