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검·경, '성추문' 피해자 사진 유포자 '투트랙' 추적 '성추문' 검사 파문 피해여성의 사진 유출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공동으로 보조를 맞춰 최초 유포자 추적에 나섰다. 김우현 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은 6일 경찰측과 만나 사진 유출자 색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합의하고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최초 수사자료조회시스템에 접속해 피해여성 A씨의 자료를 열람한 검찰청 직원 24명에 대한 소... (부음)유재영씨(채널A 기자) 부친상 ▲유재영씨(채널A 기자) 부친상 -일시 : 2012년 12월5일 오후-빈소 : 서울 아산병원 25호-발인 : 2012년 12월7일 오전8시-전화 : 02-3010-2265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측 "사진유포 검찰·경찰 처벌해야" 서울동부지검 전모 검사로부터 성추문 피해를 입은 여성 측이 인터넷에 사진을 유출한 누리꾼들을 고소하고, 이 사진을 최초로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과 경찰 공무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피해여성 A씨의 변호를 맡은 정철승 변호사는 6일 A씨의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3명의 누리꾼을 이날 오전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 혐의'... 검찰, '홈쇼핑 납품비리' 前 편성팀장 등 기소 홈쇼핑 방송시간대 배정과 편성에 편의를 제공해주겠다며 업체로부터 억대의 돈을 수수한 홈쇼핑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박근범)는 업체 등으로부터 편성 편의를 대가로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로 NS쇼핑 편성팀장 박모씨(39)를 구속기소하고 같은 회사 영상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으로 일한 최모씨(52)와 한모씨(44)를 같은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