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한우사골·도가니 '반값'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한우 곰거리 전 품목 반값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한우 사골, 도가니, 꼬리반골, 갈비, 모듬뼈 등 곰거리 전 품목을 무조건 30% 할인해주고, 행사 제휴카드(신한카드, BC카드)로 구매 시 30%를 추가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우사골(100g)은 30% 기본할인 및 카드 추가할인을 통해 860원에, 한우 모듬뼈(100g)는 30% 기본할... 홈플러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고객 2000만 돌파 홈플러스는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고객이 2000만을 돌파하면서 76명의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 받고, 가정위탁아동 1000명이 지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크리스마스 행복 이벤트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오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매여부에 관계없이 매일 인터넷쇼핑몰을 방문,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켜면 전구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1225명에게 던킨도너츠, 김연아 머그컵, 케이크·와인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플러... 대기업 프렌차이즈 인근 빵집 사장의 안타까운 죽음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골목 상권 장악으로 인한 부작용이 동네 빵집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행동으로 표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산 진구 개금동에서 13년간 동네 빵집을 운영하던 정모씨(49)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씨는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최근 몇년동안 장사가 되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다... 홈플러스, 신규 점포 출점 시 협회와 합의키로 홈플러스는 마포 합정점, 관악 남현점, 오산 세교점 등에 대해 유통산업발전협의회 합의를 거쳐 오픈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마포 합정점은 지난해 8월 개점 예정이었으나 인근 중소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혀 현재까지 개점을 미루고 있고 오산 세교점은 지난달 22일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만들기로 한 날 개설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산 곳이다. 관악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