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 공약집 발표..20대 분야 201개 공약 새누리당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공약을 10일 공개했다.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공약집 '세상을 바꾸는 약속, 책임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이번 공약집에는 총 20대 분야에서 201개 공약이 들어있다. 새누리당 측은 "'국민통합', '정치쇄신', '일자리와 경제민주화', '중산층 재건'을 4대 국정 지표로 삼았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 새누리, "文-安 내각, 호남 '팽' 한 부산당" 새누리당이 연일 민주통합당의 '호남홀대론'을 내세우며 호남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거국 내각은 안철수 전 후보만 중시하는 것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호남팽 전략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라며 "문 후보의 신당에는 호남 없다. 문재인, 안철수 두 부산 출신이 부산당 만들겠다는 것"이... 이정현 "文, 安 비위맞추다 1회용 공약 남발"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를 얻기 위해 공약을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문재인 후보는 선거가 시작된 이후 여러 공약을 내놨지만 이는 비닐우산 선거운동 방식"이라며 "하루 쓰고 버리는 일회용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이 단장은 "책임총리, 거국내각, 공동정부, 연합정부 등 공약이 계속 바뀌는 것은 문 후보에게 국민... 새누리 "文재산 '총선'·'대선' 다르게 신고..선거법 위반"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이 총선과 대선이 다르다며 이를 중앙선관위에 신고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은 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산 신고는 전년도 12월 31일이 등록 기준이다. 문 후보는 재산을 이번 대선에서 12억5466만9000원, 지난 총선에서는 11억7657만5000원으로 신고했다. 대략 8000만원 ...